각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선택하시면 되는데, 유학생 대부분은 우편까지 모두 받는 것을 택한답니다. 독해는 대략 단문 메시지를 통한 대화가 가능한 정도, 혹은 조금 시간을 들여 붙잡고 있으면 대충 해독이 가능한 수준으로 출제된다. 이러한 현상이 축제(祭り) 같다고 하여 이 날들을 일컬어 '즐피티 마츠리' 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렇다면 아주 잘 오셨습니다.이 글에서는 https://erick4f2r6.actoblog.com/profile